2013년 2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전합니다.%



ㅅ ㅏ랑이 식어진 시대, LOVE 넘치는 ♡♥♡ 하나님의교회 ♡♥♡
영원히 자녀들을 사랑해 주시는 하늘어머니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영혼의 소성함을 입고 치유함을 받으셔서 
하늘천국 돌아가는 자들이 되세요 





사랑중에 제일 사랑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늘 주어도 주어도 부족하다 하시며 당신의 모든것을 희생하여 주시는 어머니 사랑

끝없는 사랑은 어머니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끝없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모성애 곧 자녀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는 어머니 

어미 문어는 새끼를 낳으면 약 45일 동안 동굴을 떠나지 않고 촘촘히 메달려 있는 알들이 부

패하지 않도록 바람도 불어주고 갓 부활한 어린 문어들을 수면 위로 밀어서 내어보냅니다.

그리고 자신은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어미 황제 팽귄은 어렵게  알을 품어 부화하면 알을 품을  힘조차 없지만 쉴 틈이 없습니다. 

영하60도의 혹독한 추위를 버티며 새끼의 먹이를 찾기위해 150km를 걸어서 바다로 나아갑

니다.




이렇게 모든 생명체에는 지극한 모성애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어머니


만물속에 비춰진 어머니 사랑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알게 된 사실-생명과의 비밀$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만 있는 생명과를 혹시 아시나요??



생명과를 알게 되면 그 생명과를 찾아주신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진리는 이렇게 서로 서로 연결되어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말씀을 상고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천국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지금은 생명과인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온전히 믿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새언약유월절을 전해서 같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시기 바랍니

다.



2013년 2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 유언-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과 유언 - 하나님의교회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였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켰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2013년 2월 7일 목요일

예수님의 유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



새언약유월절 ! ********** 예수님의 유언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총회장김주철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중시하며, 오직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오늘날 세상 많은 교회가 지키지 않지만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규례인 일곱째날 안식일을 하나님 계명대로 기억하여 소중히 지키고 있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김주철목사)는 생명의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지만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는 절대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대로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새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아버지 안상홍님과 함께 하셨던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직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이 땅까지오셔서 고난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세상 그 누가 뭐라해도 성경의 증거를 받으신 우리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결단코 영생 얻을 수 없습니다.




 너무도 쉬운 것 같은데 지키기는 너무 힘든가 봐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 분명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라 하고 있는데,

지키지 않는 교회가 너무 많으니......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말씀 주셨습니다.

생명의 새언약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만 있다 - 안상홍님,하늘어머니,안식일,유월절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명시된 다윗왕의 예언,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임하시며 

초대교회의 진리를 회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까요?




2013년 2월 4일 월요일

재앙을 면하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 재앙가운데 보호받는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구약 )) 애굽의 종살이 에서 유월절의 권능으로 구원주신 

         엘로힘하나님

신약 )) 사망의 종노릇하는 우리를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하여

          주시는 엘로힘하나님





출애굽기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땅에서 400여 년 동안 종살이로 모진 학대와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모세라는 선지자를 보내시고 또 모세를 통해서 이 유월절을 이스라엘 백성 모두에게 지키게끔 했습니다.

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양을 잡아서 양의 피는 문설주와 문 인방에 바르게 하시고 또 고기는 불에 구워 먹게 하는 이런 예식을 허락하셨습니다.



왜! 유월절예식을 허락하셨는가!!!!!!!



왜!!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미구에 재앙이 온다는 것을 다 알려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가정들은 그 어떤 재난도 그 어떤 재앙도 당하지 않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백성의 집'이라는 표시를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가지고 하게 했던 것입니다.

양의 피가 있는 가정은 하나님의 백성의 집이요,

유월절 양의 피가 없는 집은 하나님의 백성의 집이 아니었습니다.



그걸 가지고 이제 멸하는 천사들이 가려내고 구분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거룩히 지켰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가정들은 멸하는 천사들이  그 가정

에 도착했을때에 피가 발려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넘어가죠! '넘어간다'고 해서 '유월'이라

는 이와 같은 의미가 생기게 된것입니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에서 '유월절'입니다.

영문으로는 'Passover'라고 하죠.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서는 해마다 그 거룩한 유월절을 잊

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성력 달력으로 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게끔 허락이 되

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규례가 되었고 정례가 되어서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은 애굽 땅에서

나온 그 이듬해부터 유월절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거룩히 지켜나갔던 것입니다.

그랬던 유월절이 광야 40년 생활을 하면서 (출애굽) 이듬해 까지는 유월절을 지켰는데 그 다

음부터는 더 이상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다가

가나안 당에 들어가기 직전에 할례를 받고 유월절을 거룩히 지킨 다음에 모두가 가나안 땅에

입성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유월절 만큼은 결단코 없어져서는 안될 중요한 진리

라는 사실을 신약에 와서도 제자들에게 많이 일깨워주셨습니다.


2013년 2월 3일 일요일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입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인 근거***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선 새언약 유월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재림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실 만나 



[히9:28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영적인 만나였듯이 재림예수님의 증표가 동일하게 나타나게 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벧전2:4 산돌이신 예수. 돌 = 예수)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1600년의 오랜 시일동안 베일 속에 감추어 왔던 유월절의 진리를 가져오실 것을 감추었던 만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오랜시일동안 감추어왔던 하나님의 진리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감추었던 만나를 회복해 주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새이름의 구원자이십니다. 


세상은 성경에 없는 성탄을 기념하며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물론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신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오셔서 어떠한 구원의 표를 가져오셨는지,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기까지 마지막으로 구원의 길을 베푸신 그 뜻을 생각하고 성경을 자세히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이단이라 불렸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이단이라 불렸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새언약안식일,안상홍님,재림예수님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일이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던 사도 바울을 고소해 법정에 세웠다. 이단이란 이유에서다(사도행전 24:1~14).



어째서 사도 바울은 이단이란 오명을 쓰게 됐을까. 교권을 잡고 있던 유대교의 신앙(교리)과 많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으며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조차 없다고 여겼다. 반면 사도 바울(초대 하나님의교회)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전했다. 또한 모세를 통해 세웠던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에 뒀던 유대교와 달리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중심에 뒀다. 이같이 상반된 신앙의 차이로 유대교인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사도 바울을 법정에 세우기에 이르렀다<표 참조>.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예수님)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로마서 9:5)



바울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왜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을까?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700년 전 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에 그 근거가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예수)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이런 이유로 바울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었던 것이다. 아울러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하나님께서 옛 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고 예언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록이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31)



이는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으로 삼고 있던 유대교인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이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대교를 떠나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왔다. 유대교는 반발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예수님을 좇는 모든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을 이단이란 죄명으로 잡아들이자는 것. 이런 이유로 사도 바울은 법정에서 이단이란 비난을 받았다.



마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와 기성교회를 보는 듯하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 또한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지킨다. 이런 이유로 기성교회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비난한다<표 참조>. 하지만 때가 되면 역사는 말해줄 것이다. 오늘날 사도 바울이 이단이 아닌 참 선지자라고 칭송을 받는 것처럼. 










출처: 패스티브 pasteve.com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 새언약안식일은 토요일이다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특별한 날-새언약안식일

일, 월, 화, 수, 목, 금, 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